校友故事

제25회 창업/삶의 스토리: 1989급 로홍매(魯紅梅)학우

로홍매 학우님 약력:
白求恩医科大学医学部(現 吉林大学白求恩医学部) 졸업
順天堂大学医学部 박사학위 취득
北里大学東洋医学研究所 연구원
現 蒲谷漢方研究所 소장 겸 順天堂大学医学部강사

2023년 8월 5일(토), 1989급 로홍매 학우님께서는 「汉方医学与健康管理: 预防与治疗」라는 주제로 일본에서의 학업, 창업 그리고 한방의학에 기초한 건강관리에 관한 소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주최하였습니다. 또한, 건강에 관한 지식을 많은 학우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 비춰, 이번 발표는 사진 앙케트에 기초한 온라인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로홍매 학우는 현재 10명 규모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카바야 한방연구소에서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홍매 학우는 원래 서양 의학 출신이었으나, 양생(養生)의 정신에 기초한 한방의 훌륭한 요법 및 효과, 동서 의햑을 결합한 더욱 좋은 치료 방법 등에 착안점을 두어 한방의학을 주된 전공 분야로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현재는 일본 국내의 한방 라디오 프로 정기 패널, 한방 관련 블로그 운영, 일본에 있는 한방의학계에서의 적극적인 활동 등을 통하여, 일본에서 한방/중의학의 이점과 효능에 대한 이해 보급에 힘쓰고 계십니다.

본 세미나에서 로홍매 학우께서는 인생 100세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무용이나 배구와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심의 건강을 유지할 것과 적합한 식생활의 건강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로홍매 학우께서는 남녀 모두 40대에 진입하여 건강 상태가 쉽게 악화하여 서브헬스(亚健康) 상태로 될 우려가 있기에, 항상 건강 상태로 유지되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 한방 진단 등을 진행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오곡, 해조류, 발효식품 등을 섭취함으로써 한방의학을 통한 식이요법, 저녁 23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충분한 수면을 확보함으로써 간장과 쓸개를 보호, 한방을 통한 정신 치료 및 서양 현대의학 요법의 적극적인 활용을 종합하여 질병을 미리 방지해야 할 것 등을 이야기하였습내다. 이로써 심, 신, 동, 휴(心, 身, 動, 休)의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여 한방의학에서 말하는 건강과 양생에 도달해야 함을 천명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기에 진입하면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조선족분들의 건강 관련 사례를 공유하여 주셨는바, (1) 심리적 건강을 해치는 불필요한 금전 관계의 청산, (2) 고향에 있는 친족이 불편할 때는 일본에 모셔 와 본인과 부모 등 가족 전원의 건강 요양을 진행할 것, (3) IT 분야 종업자들은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 섭취를 병행할 것, (4) 갱년기에 진입한 동포들은 건강을 위하여 부부, 가족 구성원 사이에는 긍정적으로 상생(相生) 관계를 조율하여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것 등 주요 의제에 관한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는 다양한 증상이 있기에 감염자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으며, 아직도 코로나는 진행되고 있는 위험한 시기임으로 학우들의 자아 및 가족 건강관리를 재차 당부하였습니다.

본 세미나 약 30명의 모교 학우와 학우 가족분들께서 참석하여 주셨으며, 로홍매 학우의 개인 발표와 사전에 준비된 질의 사항과 참석 인원으로부터의 현장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주신 로홍매 학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교 학우 및 가족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ZOOM 제공: 1992급 方貞華 섭외: 2004급 文順姫
행사 주최 및 사회: 2003급 金傑
앙케트 조율, 인터뷰 준비 및 사진 촬영: 2011급 金彬
기사 작성: 2011급 全虎

세미나 포스터
세미나를 주최하는 2003급 김걸 학우
세미나 설명을 진행하시는 1989급 로홍매 학우
세미나 참석 인원의 기념 스크린샷

관련 링크:
1. 카바야 한방연구소(蒲谷漢方研究所)
http://www.kabaya-pharmacy.co.jp/kanpo/index.html
2. 개인 아메바 블로그 (溝の口で働く、魯紅梅の漢方・薬膳ブログ)
https://ameblo.jp/luhm/

지식 포인트:
중국의 의학에 기초하여 중국에는 중의학(中医学), 한국에는 한의학(韓医学) 그리고 일본에서는 한방의학(漢方医学)으로 뿌리는 같지만, 각자 존재한다. 차이점이라면 중국의 중의학은 약품의 사용량이 많고 강렬한 효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며. 일본의 한방의학은 사용하는 약품의 양을 적게 하되 오랜 시간에 걸쳐 환자의 점진적인 치료에 치중점을 두는 데에 있다.

カテゴリー:校友故事, 校友会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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